용인_꽃잎의 군무
지역_경기도 용인시
구분_단독주택
대지_203.2
건축면적_118.25
두 부부의 취미활동을 위해 지어진 집. 도심에 살던 두 부부는 항상 집(아파트)를 고친다. 인테리어의 한계를 느낀 부부는 자신들의 집을 짓는다. 마당까지 나만의 공간으로 감싸 안고 둘러싼 좁고 긴 공간들은 다양한 생활과 취미활동의 공간이 된다. 흩날리는 꽃잎처럼 자유로운 그들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