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_ Brick House

지역_서울특별시 서초구

구분_다세대주택

대지_171

건축면적_303

유독 차분한 분위기의 주택가의 지나가는 길목, 많은 통행량으로 '집'이 보이지 않는 곳이다.
그렇기에 주변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면서 은근히 드러나는 집을 원했다.
항상 다니는 주변 사람들이 어느순간 깊이 느낄수 있는 집...
아기돼지 삼형제의 집처럼 단단한 집. brick house.
그 안에서 가족들이 더욱 단단해 지는 집이 되길 바란다.

거대해 보일 수 있는 매스를 분할하고 측면 형태의 달라짐을 수용했다.
마주보는 시선대신 제한적인 개방성을 의도하고,
캠핑을 좋아하는 가족을 위해 다양한 외부 공간을 마련했다.
그 중심이 되는 옥상 공간은
목재, 잔디 등의 여러 마감과 단차이등으로 공원이 되고 캠핑장이 된다.
높은 벽으로 둘러쌓여 외부(주변환경)와 단절되며, 외부(자연환경)와 이어진다.
이곳에서 전구가 반짝거리고, 영화와 운동 경기를 즐기는 그들만의 시간이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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